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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이 됐습니다. 이 시각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수 성탄 대축일 미사가 열리고 있는서울 명동성당으로 가보겠습니다. 예수 성탄 대축일 미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 명동성당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지금 시각이 0시 5분 4초, 5초가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성탄절을 맞아서 전국 곳곳에 성탄미사 예배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성탄대축일 밤미사가 전국 성당에서 일제히 봉헌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모습은 이 시각 서울 명동성당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지금 화면으로 함께 보시는 모습은 이 시각 서울 명동성당의 모습입니다. 현재 시간 0시 5분을 지나고 있고요. 오늘은 명동대성당에서 마구간 구회에서 아기 예수를 맞이하는 의식에 이어서 성탄미사가 봉헌되는데요. 또 앞서 명동성당에서는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가 대축일 미사를 통해 삶의 상처와 외로움, 고립과 불평등 속에서 더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빛이 스며들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성탄메시지를 전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에 지금으로써는 이제 한 30분 정도 후로 예정돼 있는 상태이기는 한데 정순택 대주교가 성탄메시지를 낼 예정입니다. 이 부분도 정리되는 대로 YTN에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화면으로 보고 계시는 모습, 이 시각 서울 명동성당의 모습입니다. 오늘 성탄절을 맞아서 전국 곳곳에서는 성탄미사 예배가 이뤄질 예정인데 성당과 교회에서는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현재 시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탄대축일 밤 미사 전국 성당에서도 일제히 봉헌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현재는 이 시각 서울 명동성당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서 아기 예수가 탄생하는 축하하는 신도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잇따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 상황을 여러분들 보고 계시고요. 명동성당의 모습입니다. 지금 현재 성탄미사가 한창 진행되는 모습인데요. 지금 한번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정순택 대주교의 메시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