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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새 최고위원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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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새 최고위원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현장영상+]
  •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최고위원 3명의 후임을 선출합니다. 이른바 당권, 비당권파가 ’2대 2’로 격돌한 가운데, 탈락자가 어디서 나올지 관심인데요. 결과 발표 현장, 연결합니다. [사회자] 선고 결과를 전달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개표 결과가 전달되었습니다. 김정호 선거관리위원장께서 개표 결과를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김정호 /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김정호입니다. 이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최종 결과 발표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경선 기간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후보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결과 발표에 앞서 오늘 발표 순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중앙위원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이어서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이후 중앙위원선거인단 투표 결과 50%, 권리당원선거인단 투표 결과 50%를 반영한 최종 득표 결과를 발표한 뒤 당선자를 공표하겠습니다. 모든 발표는 선거인단 수, 유효 투표자 수, 투표율을 먼저 말씀드린 후 후보별 득표수와 득표율을 기호 순으로 발표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중앙위원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중앙위원은 재외 국민 선거인단 4명을 포함한 595명, 유효 투표자 수 547명, 투표율은 91. 93%입니다. 결과는 기호 2번 문정복 후보, 득표수 293표, 득표율 26. 78%, 기호 3번 이건태 후보 득표수 245표, 투표율 22. 35%. . . [앵커] 민주당의 최고위원 선출 결과가 이제 잠시 후에 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집계를 하는 과정에 있고요. 보시면 권리당원 50% 또 중앙위원 50%가 합산된 결과로 총 3명이 선출되게 됩니다. 투표는 1명당 2명의 후보 이름을 작성해서 투표를 했고요. 후보 수가 7명 미만이기 때문에 예비경선은 없습니다. 본 경선으로만 치러져서 최종 3명이 한 번에 다 발표된다고 생각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조금 전에 나왔습니다마는 당권파, 비당권파, 친명, 친청 이렇게 부르기도 하죠. 그래서 구도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부분이 관심사입니다. 현재 강득구, 이건태, 또 문정복, 이성윤 후보 해서 2:2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중에 한 명만 탈락을 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어느 쪽으로든 2:1의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 잠시 후에 발표가 될 원내대표를 제외한다면 친명, 친청 4:4, 총 현재 있는 최고위원들까지 해서 총 4:4 구도가 되거나 혹은 5:3 구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른 민주당의 정치지형 변화에도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는데 잠시 후에 최고위원 3명의 이름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경선으로 바로 치러져서 3명이 바로 선출된다는 점, 말씀을 드리고요. 이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정호 /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 득표수 31만 2724표, 득표율 32. 9%. 기호 5번 강득구 후보 득표수 25만 8537표, 득표율 27. 2%입니다. 제가 목이 타네요. 이상의 결과를 기초로 당헌 제25조에 의거하여 중앙위원선거인단 유효 투표 결과 100분의 50, 권리당원선거인단 유효투표 결과 100분의 50를 반영한 최종 득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기호 2번 문정복 후보 득표율 23. 95%, 기호 3번 이건태 후보 득표율 20. 59%. 기호 4번 이성윤 후보 득표율 24. 72%, 기호 5번 강득구 후보 득표율 30. 74%입니다. 이상으로 개표 결과 발표를 마치고 당선자를 발표하겠습니다. 기호 5번 강득구 후보, 기호 4번 이성윤 후보, 기호 2번 문정복 후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북 김여정 "무인기 설명해야"…청 "진상규명·신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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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김여정 "무인기 설명해야"…청 "진상규명·신속 공개"
  • 국방부가 북한이 격추했다고 주장한 무인기를 운용하지 않았다고 밝히자,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도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청와대 안보실은 진상을 규명해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하겠다면서, 정부는 남북 간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봅니다. 김문경 기자!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 내용 전해 주시죠. [기자] 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오늘 담화에서 설사 민간단체나 개인 소행이라도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당국은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국방부가 북한이 주장한 날짜에 무인기를 운용한 적이 없다고 반박한 것에 대한 담화를 발표한 겁니다. 김여정 부부장은 이어 민간의 소행이어서 주권침해가 아니라는 논리를 시도한다면 아마 북한에서 민간단체들이 날리는 수많은 비행물체들의 출현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국방부가 북한을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그나마 현명한 선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사태의 본질은 한국발 무인기가 영공을 침범한 것이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어제 인민군 총참모부 성명을 통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고 위협했는데, 오늘은 무인기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 점이 눈에 띕니다. 다만 한국은 주권침해 도발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고, 대가에 대해 심중히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도 말했는데요.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에도 이를 공개하면서 주민들을 결속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겠다는 의도와 함께 남남갈등을 유도하고 적대적 두 국가 규정을 공고히 하려는 다목적 포석이 깔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앵커] 청와대 안보실도 이번 무인기 사건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고요. [기자] 네, 청와대 안보실은 북측에 대한 도발이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며, 군경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와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지시해 구성되는 군경 합동수사는 북한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누가 날렸는지에 집중할 거로 보입니다. 북한이 주장한 지난해 9월 무인기 동선 시간을 보면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일대에서 출발한 무인기의 이륙 시점은 오전 11시 15분이었고, 오후 2시 25분쯤 격추됐습니다. 모두 낮 시간대에 이뤄졌고 장소까지 특정됐지만, 시간이 오래 지난 만큼 기록을 확보하느냐가 관건이 될 거로 보입니다. 또 지난 4일 강화도 송해면 일대에서 출발했다는 무인기 역시 마찬가지인데, 두 대 모두 비슷한 크기와 형상이어서 우리가 날렸다면 같은 인물이나 단체가 날린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김문경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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