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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끝자락 폭설…산불 걱정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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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끝자락 폭설…산불 걱정은 '뚝'
  • 3월로 접어든 강원과 경북 산간 지역엔 폭설이 내렸습니다. 한 달 넘게 반복하던 건조특보가 해제되며 산불 걱정은 덜었지만, 피해도 우려됩니다. 지 환 기자가 강원 산간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경칩을 앞둔 연휴 끝자락. 이제 봄인가 싶었는데,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3월 초 폭설이 내린 강원 산간 지역. 태백산맥 동서를 잇는 도로는 삽시간에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입산이 통제된 설악산은 다시 한겨울 풍경. 앙상한 가지엔 눈꽃이 내려앉았고 폭설 무게에 소나무는 축 늘어졌습니다. 강원도 미시령입니다. 지금이 정오쯤, 대설특보가 내려진 상태인데요. 미세한 기온 변화에 따라 적설 변동량은 크겠지만, 많은 곳은 40㎝ 가까이 눈이 쌓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여기저기 눈을 치우느라 분주하고, 지자체 제설 차량도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수천 / 강원 인제군 건설과(제설차량) : 열심히 치워야죠. (주변에) 펜션도 있고 그래서. 동네 분들 열심히 잘 다니시라고. 사고 나면 안 되니까. 열심히 치워 드려야죠.] 출하를 앞둔 황태덕장에도 소복이 눈이 덮였습니다. 앞서 동해안과 산간 지역은 1월 말부터 시작해 40일 가까이 건조특보가 반복된 상황. 이맘때 쌓인 눈 치우는 건 버겁고 귀찮지만, 그래도 산불 걱정은 한동안 덜었습니다. [이종남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 눈 오면 내려치잖아요. 중량이 있으니까. 비는 흘러내리는데. 그래서 (눈을) 치워줘야 해. (대신 산불 걱정은 덜죠?) 산불은 더는 게 아니라 좋지. 안 나지. 라이터로 내려고 해도 안 나지.] 산 아래를 파고든 짙은 안개와 함께 거센 바람과 꽃샘추위도 찾아왔습니다. 눈 자체도 습기를 잔뜩 머금은 '습설'. 주 후반 다시 예고된 폭설에 시설 농가 등 피해가 우려됩니다. YTN 지환입니다. 영상기자 : 성도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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