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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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 2020년 10월 22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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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렘데시비르 정식사용 승인...첫 코로나 치료제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렘데시비르가 미 보건당국의 정식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미 식품의약국 FDA는 현지시간 22일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다는 정식 허가를 내줬다고 CNBC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5월 FDA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지 5개월 만입니다 이로써 렘데시비르는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승인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의약품이 됐습니다. 렘데시비르는 원래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된 정맥주사 형태의 약이지만, 코로나19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보여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았습니다.
프랑스 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 명 넘어...165명 사망
프랑스에서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심각한 가운데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을 넘었습니다. 프랑스 보건부는 현지시간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1천여 명 늘어 총 99만 9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새 165명 늘어나 총 3만 4천200여 명입니다. 같은 시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로는 프랑스의 누적 확진자가 약 104만 2천 명으로 이미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 비상' 프랑스·이탈리아 야간 통행금지 확대
[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프랑스가 야간 통행금지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로 집계되는 이탈리아도 통행금지 지역을 늘렸습니다. 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4만 명 넘게 쏟아져나온 프랑스의 확진자는 모두 100만 명에 이릅니다.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야간 통행금지를 이번 토요일(24일)부터 38개 주에 추가로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밤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통금 지역이 54개 주로 늘어나면서 프랑스 인구의 3분의 2인 4천600만 명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다른 유럽 국가처럼 프랑스에도 두 번째 물결이 들이닥쳤고, 상황은 심각합니다. [장 카스텍스 / 프랑스 총리 : 지난 며칠 사이 상황이 더 나빠졌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확산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달 (9월 12일)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었고 10월 들어 2만 명, 3만 명대로 급증한 뒤 이제 4만 명까지 넘었습니다. 베랑 보건부 장관은 "하루 확진자가 곧 5만 명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로 집계되는 이탈리아도 야간 통행금지가 확대됩니다. 밀라노와 나폴리 일대에 이어 수도 로마도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통금을 시행합니다. 이탈리아의 신규 확진자는 전날 1만 5천 명에 이어 다시 가장 많은 1만 6천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하루 사망자도 136명으로 약 5개월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YTN 김태현[kimth@ytn.co.kr]입니다.
[YTN 실시간뉴스] 남양주 요양원 35명 코로나19 집단감염
■ 서울과 대구, 경남 창원 등에서 고령자가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잇따라 숨져, 전국에서 백신 접종 뒤 사망한 사례가 28건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과 사망과는 아직 구체적인 연관성이 확인 안 됐다며 예방 접종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국내 코로나19 새 환자 수가 일주일 만에 100명대로 올라갔습니다. 크고 작은 집단 감염의 여판데, 하루에만 신규 감염집단 6개가 확인돼 추가 확산이 우려됩니다. ■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요양원에서 35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요양원이 입주한 건물에서는 8월에도 집단감염이 있었는데 두 달 만에 또 집단감염 발생했습니다. ■ 대검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에 대해 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고 지휘권 박탈은 위법이라고 정면 반발했습니다. 총장은 법상, 장관의 지휘 감독을 받는 공무원이라고 일축한 추미애 장관은 검찰의 라임 수사 무마 의혹 감찰을 법무부와 대검이 합동으로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미국 대통령 선거 12일 앞둔 오늘 후보들의 마지막 TV 토론이 열립니다. 부동층 표심을 잡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민주당 후보 간 불꽃 튀는 공방이 예상됩니다. ■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추위는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가며 절정을 보인 뒤 일요일부터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확진자 100만 명' 프랑스, 야간 통행금지 대폭 확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프랑스가 야간 통행금지를 대폭 확대합니다.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브리핑에서 밤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통행금지 조치를 현지시간 24일 토요일 0시부터 38개 주에 추가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의 야간 통금 지역은 54개 주로 늘어나며 인구의 3분의 2인 4천600만 명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카스텍스 총리는 "다른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프랑스에 두 번째 물결이 들이닥쳤고, 상황이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올리비에 베랑 보건부 장관은 "지난 8월만 해도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가 10명 수준이었으나 이제는 250명이 됐다"면서 "새로운 조치가 없다면 하루 5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지금까지 밤 9시 이후에 외출한 3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했고, 이중 4천700여 명에게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프랑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약 100만 명에 이릅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로 프랑스의 누적 확진자는 이미 100만 명을 넘었고, 프랑스 보건부 집계로는 99만 9천 명입니다.
美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1천명 넘어...일부 주 접촉자 추적도 마비
미국의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사망자는 1천124명으로, 하루 사망자 수로는 지난달 15일, 1천288명 이후 한 달여 만의 최대치입니다. 이는 미국에서 코로나19가 가을철 재확산 국면에 들어서면서 신규 환자와 입원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통상 사망자 확대는 신규 환자가 늘어난 뒤 2∼3주의 시차를 두고 일어납니다. 주별 상황을 보면 31개 주에서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가 그 전주보다 10% 이상 늘었습니다. 또 일부 주의 경우 접촉자 추적이 마비될 정도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남양주 요양원 코로나19 집단감염...하루새 35명 확진
[앵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요양원에서 어제 35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요양원이 입주한 건물에서는 지난 8월에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있었는데 두 달 만에 또다시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최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층 전체가 불이 꺼졌습니다. 이 건물에 입주해 있는 요양원에서 35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요양원이 일시 폐쇄된 겁니다. 어제 아침 80대 입소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방역 당국이 요양원에 대한 전수 검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3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입소자 22명, 종사자 12명입니다. 입소자 대부분은 기저 질환이 있는 고령자이고 종사자들은 잠복기 동안 다른 곳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양주시 관계자 : 저희도 확인되는 게 긴급재난문자 온 것밖에 확인이 안 돼요. 역학조사는 지금 진행 중입니다.] 이 건물에서는 지난 8월에도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이 건물 다른 요양원 2곳에서 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건물 1층과 2층에는 모두 8개의 요양원이 입주해 있어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YTN 최재민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코로나19 폐손상 염증 유발 단백질 찾았다
[앵커]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는 호흡기 가운데 폐 손상이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감염환자 몸에서 면역 물질이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사이토카인' 유발 단백질을 발견했습니다. 향후,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성 질병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체내 지방 생합성 조절 단백질(SREBP)은 생체 조직에서 콜레스테롤 항상성을 조절하고 선천적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핵심 인자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에게 조절 단백질이 폐의 염증을 일으키고 이때, 단백질 일부가 혈액으로 빠져나와 진단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연구진이 밝혀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시 조절 단백질 일부가 독소 역할을 해 중증 패혈증 환자의 면역체계 혼란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영교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노화제어전문연구단 : 특히, 중환자의 경우에 조절 단백질의 일부가 환자의 혈액에 많은 농도로 분포돼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혈액으로 분비된 조절 단백질 수치는 염증의 활성화 수준을 알 수 있는 '바이오 마커'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를 진단 시약이나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영교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노화제어전문연구단 : 노인성 질환의 대부분은 염증에서 출발하게 되는데 노인성 질환의 진단이나 치료에도 응용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영남대, 경북대와 공동 수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신호전달과 표적치료 분야 세계적 학술지 '시그널 트랜스덕션 타겟 테라피'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YTN 이정우[leejwoo@ytn.co.kr]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이탈리아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6천여 명...연일 최고치 경신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점을 깨며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현지시간 22일 기준으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6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집계된 최고치인 1만5천여 명을 하루 만에 뛰어넘은 것입니다. 하루 새 발생한 사망자 수도 136명으로 약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수도 로마를 낀 중부 라치오 주 정부는 밀라노와 나폴리가 각각 포함된 롬바르디아주와 캄파니아주에 이어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통행 금지 시간은 자정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입니다.
'누적 확진 100만 명' 프랑스, 통금지역 대폭 확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프랑스가 야간 통행금지 지역을 대폭 확대합니다.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브리핑을 갖고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행금지 조치를 현지시간 24일 0시부터 38개 주에 추가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의 야간 통금 지역은 54개 주로 늘어나며 4천600만 명이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카스텍스 총리는 "다른 모든 유럽과 마찬가지로 프랑스에 두 번째 물결이 들이닥쳤다"면서 "상황이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올리비에 베랑 보건부 장관은 지난 8월만 해도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가 10명 수준이었으나 이제는 250명이 됐다며 "새로운 조치를 하지 않으면 하루에 5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파리를 포함하는 수도권 일드프랑스와 8개 지방 대도시에 내려진 통금 조치는 비교적 잘 지켜지고 있다고 카스텍스 총리는 평가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지금까지 오후 9시 이후에 외출한 3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했고, 이중 4천700여 명에게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프랑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약 100만 명에 이릅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로 프랑스의 누적 확진자는 이미 100만 명을 약간 넘었고, 프랑스 보건부 집계로는 95만 7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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