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생현황
일일 확진 일일 사망
149,897명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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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0시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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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피해자 "백신 피해보상 과정 감사 청구"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피해자단체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피해 보상 과정이 적법한지 살펴달라며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오늘(9일) 서울 삼청동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질병관리청 피해보상전문위원회 심의 내용에 대한 적법성을 감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단체는 각 시도 역학조사관의 심의 결과와 피해보상전문위원회의 심의 결과가 다르다며, 구체적인 법적 근거나 이유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질병관리청이 이상 반응과 코로나19 백신 사이 인과성을 다른 나라보다 좁게 인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금이라도 부작용에 대한 백신 인과성을 폭넓게 인정하고, 피해보상전문위원회를 해체해 지금까지 이뤄진 심의를 모두 다시 심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신규 확진자 14만 9,897명...118일 만에 최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15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켄타우로스 변이로 불리는 BA.2.75 변이 감염 사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비수도권은 코로나19 위험도가 높음으로 조정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사회2부 연결합니다. 김현아 기자! 먼저, 켄타우로스 변이 감염 사례가 얼마나 더 확인된 겁니까? [기자] 지난주 모두 8건의 BA.2.75 변이 감염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모두 해외 유입 환자라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심각한 건 아닙니다. 현재까지 BA.2.75는 '감염력 최강'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감염 속도가 더딘 편인데요. 실제 지난주 검출된 변이를 보면 BA.5 변이가 76.3%로, 계속 증가하면서 우세종 자리를 공고히 했습니다. 재유행 확산 속에 재감염 추정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확진자의 5.43%가 재감염자였는데요, 절반은 백신 접종률이 낮은 1020 세대로, 이들이 가정 내 고위험군을 감염시키는 양상이 나타나는 것도 문제입니다. 방역 당국은 위중증 환자 규모와 60세 이상 발생 비율, 중환자실 규모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비수도권의 경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 고위험군 환자의 치료를 위해 먹는 치료제 94.2만 명분을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앵커] 이르면 이번 주 재유행 정점이 온다고는 하지만, 피해도 커져 걱정입니다. 오늘 발생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4만 9천897명입니다. 전주보다는 3만8천여 명, 1.34배가 늘어서 4월 13일 이후 118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도 하루 새 40명 증가해 364명을 기록했고, 중환자실 가동률은 38.5% 준증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60%에 육박한 상황입니다. 사망자도 40명이나 증가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위중증·사망 피해가 이달 말까지는 계속 늘어날 거라 보고, 기존 백신 으로는 항체 형성이 어렵던 면역 저하자 등에게 이부실드를 처방하는 등 중증환자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이부실드 투약 첫날인 어제 18명이 접종을 받았다고도 밝혔습니다. 또, 영유아의 경우 고열 자체로도 위험할 수 있는 만큼, 해열제로 조절이 안 된다면 재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게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YTN 김현아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94만2천 명분 추가구매계약 체결
정부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94만2천 명분을 추가로 들여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일 MSD사와 라게브리오 14만2천 명분을 추가 구매하기로 계약한 데 이어 4일 화이자사와 팍스로비드 80만 명분의 추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먹는 치료제의 구매 계약 물량은 팍스로비드 176만 2천 명분, 라게브리오 24만 2천 명분으로 총 200만4천 명분이 됐습니다. 추가 계약물량 가운데 팍스로비드 20만 명분과 라게브리오 전량은 올 하반기에 들어오며, 팍스로비드 60만 명분은 내년 상반기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방대본은 방역상황을 고려해서 필요한 경우엔 추가구매 물량의 도입 일정을 단축해 먹는 치료제를 충분히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고위험군 등에 대한 먹는 치료제의 적극 활용을 위해 원내처방 기관을 45개소에서 1,076개소로 확대하고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도 1,000개소에서 1,850개소로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달 29일부터 의사처방 후 환자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한 투약 이력 입력을 중단하는 등 처방 절차도 간소화했다며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 최소화를 위해 먹는 치료제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방역 당국 "휴가철 영향에 유행 증가 폭 커져...추이 관찰"
코로나19 재유행 이후 15만 명에 육박하는 최다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방역 당국은 휴가철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휴가철 영향으로 사회적인 이동과 접촉이 빈번해지면서 유행 증가 폭이 다소 커지는 양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달 중 20만 명 안팎 정점에 달한다는 지난주 유행 예측은 감염재생산지수 감소와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2.75 영향이 크지 않은 점을 반영한 건데, 이후 휴가철이란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는 겁니다. 이에 유행 추세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관찰이 필요하다며, 다음 주 새로운 예측치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지난주 비수도권 위험도 '높음'...고위험군 환자·병상 부담 증가
지난주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는 전국과 수도권은 '중간'을 유지했지만, 비수도권은 '높음'으로 한 단계 상향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지난주 코로나19 주간 확진자가 전주 대비 22.5% 증가해 하루 평균 9만 7천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감염재생산지수는 1.14로 전주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6주 연속 1 이상을 유지해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예방접종률은 낮고 활동량이 많은 20대와 30대, 10대에서 발생률이 특히 높았고 70세 이상에서 일주일 전보다 1.5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또,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324명으로 전주 대비 35.6% 증가했고, 사망자 역시 209명으로 전주 대비 21.5%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위중증 사망자 증가세와 중환자실 의료역량 대비 60세 이상 발생 증가를 고려해 특히 중환자 대비 병상이 부족한 비수도권의 주간 위험도를 '높음'으로 평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지난주 재감염 추정 2만 8,966명...확진자 중 5.43%
지난주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재감염 추정 비율이 5%를 넘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넷째 주 코로나19 재감염 추정 사례가 2만 8,996명으로 집계돼 주간 확진자 가운데 5.43%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인 7월 셋째 주의 재감염 추정 비율인 6.59%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정부는 감염 또는 백신으로 얻은 면역이 감소하는 인구가 늘고, 전파력과 면역 회피력이 높은 BA.5 변이의 점유율이 높아지는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라며 앞으로 두세 달 더 재감염 추정 사례가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국은 최근 전체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이 약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 완료자는 미접종군에 비해 재감염 위험이 2차 접종 완료 시 48%, 3차 접종 완료 시 74%씩 낮다면서 4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현장영상+] "코로나19 확진자 지난주 대비 22.5% 증가...20·30대 발생률 최고"
[앵커] 코로나19 신규환자가 15만 명에 육박해 118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유행이 이르면 이번 주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감소세가 크지 않고 정체기가 길게 이어질 거란 예상도 많습니다. 코로나19 국내 유행 상황,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으로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임숙영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입니다. 8월 9일 코로나19 감염병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주간 발생 동향과 위험도 평가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1주 주간 위험도는 전국 수도권은 중간, 그리고 비수도권은 높음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수가 지난주 대비 약 22.5% 증가하여 일평균 9만 7000명대가 발생하였습니다. 8월 1주의 주간 확진자 수는 약 68만 명으로 일평균 9만 7238명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주 1.29에서 1.14로 하락하였으나 6주 연속으로 1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률이 증가하였으며 20대와 30대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은 가운데 확진자 중 60세 이상의 고위험군 비중이 20%를 돌파하였고 70세 이상에서는 전주 대비 1.5배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감염취약시설의 발생과 집단발생의 증가 추세, 3차 접종 후 시간의 경과 그리고 38%에 달하는 4차 접종률 등으로 인하여 중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확진자의 규모와 비중이 증가 중입니다.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324명으로 전주 대비 36% 증가하였고 사망자는 209명으로 전주 대비 22% 증가하였습니다. 60세 이상 인구에 대해서 예방접종력별 연령 표준화 사망률을 살펴보면 미접종군의 사망 위험은 4차 접종 완료군 대비 27배, 2차 접종 완료군 대비 5.4배에 달하며 2차 접종 완료군의 사망 위험 역시 4차 접종 완료군에 비해서 5배 높습니다. 국외의 발생은 지난주와 유사한 가운데 BA.5형 변이가 우세한 미국, 독일은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BA.5형 변이가 증가 중인 일본에서는 확진자의 발생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국내 발생 및 해외 유입 사례 모두 100%로 확인되었습니다. 오미크론 세부계통 검출률은 BA.2.3, 4.2%, BA.2 2.3%, 그리고 BA.5가 76.3%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주에 BA.2.12.1이 40건, BA.4 70건, BA.5가 2020건 그리고 BA.2.75 8건이 추가로 검출되었습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지난주 27.7%에서 35.3%로 증가하고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 또한 지난주 46.5%에서 54.3%로 증가하였습니다. 지난 금요일 중대본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정부는 6300여 개의 전담병상 외에도 일반 병원의 병상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60세 이상 고위험군에서 발생 규모와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의 적극적인 참여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신규 확진자 14만 9,897명...118일 만에 최다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큰 폭으로 늘어 15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사회2부 연결해 코로나 상황 알아봅니다. 김현아 기자! 신규 환자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조금 전 발표된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4만 9천897명입니다. 국내 확진자가 14만 9천3백여 명, 해외 유입 환자가 588명입니다. 전주보다는 3만8천여 명, 1.34배가 늘어서 4월 13일 이후 118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도 하루 새 40명 증가해 364명을 기록했고, 중환자실 가동률은 38.5% 준증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60%에 육박한 상황입니다. 사망자도 40명이나 증가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추이를 봤을 때, 위중증·사망 피해는 이달 말까지는 계속 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낮은 소아와 청소년 등 1020세대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재감염자의 54% 이상이 1020 세대였고, 코로나19로 인한 전체 10대 사망자 29명 가운데 4명이 지난달 숨졌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이 가족 내 고위험군을 감염시키며 피해를 키우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또, 영유아의 경우 고열 자체로도 위험할 수 있는 만큼, 해열제로 조절이 안 된다면 재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게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YTN 김현아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신규환자 14만 9,897명...118일 만에 최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환자는 어제보다 9만4천여 명 증가한 14만 9,8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주일 전(11만 1,789명)보다는 1.34배 많고, 지난 4월 13일(19만 5,387명) 이후 118일 만에 최다 기록입니다. 해외유입 사례는 588명, 국내 발생은 14만 9,309명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40명 증가한 364명으로 20일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새 숨진 환자는 4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5,332명, 치명률은 0.12%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중환자 병상 가동률 38.5%...재택치료자 59만여 명
오늘 0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보다 1.8%p 내린 38.5%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37.6%, 비수도권은 40.4%입니다. 재택치료 환자는 전날보다 2천8백여 명 증가한 59만 5,491명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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