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바란다면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서거 소식을 측근에게서 전해 들은 뒤 침통한 표정으로 지난 14일 문병을 갔었지만 이렇게 빨리 세상을 떠나실 줄 몰랐다면서 김 전 대통령은 파란 많은 정치 역정을 걸어왔다고 말했습니다.
기관지 수술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노태우 전 대통령은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서거 소식을 접하고 충격적이고 애통한 표정을 지었다고 노 전 대통령 측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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