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명박 대통령, "아무도 가지 않은 길 과감하게 열어가야"

2010.02.24 오전 09:36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과 국가와 세계의 진정한 이익을 위해서라면 아직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라 할 지라도 과감하게 그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코리아 2010' 국제회의에서 '재편되는 국제질서와 글로벌 파트너십'에 대한 기조연설을 통해 부국과 빈국을 가르는 변수는 미래를 향한 정책의 선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경제적으로 선진국의 대열에 진입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대접 받으며 서로 사랑하고 나누는 사회가 되는 ‘더 큰 대한민국'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때가 됐다며, 금융개혁을 위해 실물경제와 금융이 균형을 이루도록 금융에 대한 철학을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진정한 개발을 위해선 교육에 대한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경제교육과 지식공유 프로그램'을 비롯한 '지식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등 우리나라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세계와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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