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3:00~14:00)
■ 진행 : 김우성 앵커
■ 방송일 :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 대담 : 이우영 아나운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앤피] "탁현민, 靑 한복 화보 찍은 한혜진은 잘못 없고, 정부 탓 外"
◇ 김우성 앵커(이하 김우성) > 이슈&피플. 네가지 있는 뉴스. 이슈 4가지를 선정해서 소개해드리는 코넌데요. 뱃사공 아나운서 이우영 아나운서와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우영 아나운서(이하 이우영) > 네 안녕하세요.
◇ 김우성 > 첫 번째 소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한 이재명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조사를 마쳤습니다.
◆ 이우영 > 김씨는 어제 오후 6시 50분께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고 나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오후 1시 45분께 경찰에 출석했으니 약 5시간여 만이었는데요. 김씨에 대한 조사는 조서 열람까지 합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리란 전망이 있었으나, 예상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김씨는 "혐의를 인정했나", "법인카드 사적 이용을 지시한 적이 있는가"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 김우성 > 경찰은 김 씨와 관련된 의혹 전반에 관해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 이우영 >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전 경기도청 총무과 별정직 5급 배모 씨 등을 통해 개인 음식값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하거나 타인 명의로 불법 처방전을 발급받았는지 등 의혹 전반에 관해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김씨가 어떤 답변을 했는지는 알려진 바 없지만, 그간 김씨가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해 온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같은 입장을 고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씨가 이 사건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김씨 측은 출석 직전 이 의원실 페이스북을 통해 출석 사실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 김우성 > 김 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뒤 이재명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 이우영 > 이 의원은 "부하 직원을 제대로 관리 못 하고, 아내가 공무원에게 사적 도움을 받은 점은 국민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도 "아내는 배 씨가 사비를 쓴 것으로 알았다"며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고통을 겪는 아내에게 한없이 미안하다"고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 김우성 > 조사 과정을 한번 다시 소개해드리죠. 국민의힘은 지난해 12월 "김씨가 2018년부터 3년간 배씨를 수행비서로 뒀다"고 주장하면서 이 의원과 김 씨 그리고 핵심 인물인 배씨를 직권남용과 국고 손실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 이우영 > 맞습니다. 배씨는 이재명 의원 부부의 측근으로 당시 김씨를 보좌하는 업무를 담당했던 인물인데요. 게다가 대선을 앞둔 올해 2월에는 김씨가 음식 배달과 집안일 등 사적 심부름에 공무원을 동원했고, 개인 음식값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하거나 타인 명의로 불법 처방전을 발급받게 한 의혹 등이 있다며 추가로 고발했는데요. 경찰은 고발장 내용을 살펴본 뒤 경기도청 및 법인카드가 사용된 식당 등 129곳을 차례로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핵심 인물인 배씨와 공익신고자 신분인 최초 제보자 A씨를 각각 불러 조사했었죠. 관련자 조사 과정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배씨의 지인 40대 B씨가 지난달 26일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 김우성 > 한편, 검경은 이르면 내일 배씨에 대해 국고 손실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이 김씨를 추가 소환할 계획은 현재로선 없는 것으로 알려졌네요.
◆ 이우영 > 이 사건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과도 얽혀 있어 공소시효(9월 9일)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인데요. 이 때문에 김씨와 재차 소환 일정을 조율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어려운 데다가 민주당 전당대회를 치르고 있는 이 의원이 이번 주말 마지막 일정을 남기고 있어서 경찰 입장에서도 부담이 상당하리란 분석입니다. 경찰은 그간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와 사건 관계인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를 마무리한 뒤 조속한 시일 내에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데, 결정 시점은 이달 내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 김우성 > 두 번째 소식입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법원에 낸 자필 탄원서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 이우영 >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출한 자필 탄원서에서 이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절대자'로 표현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절대자와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대표직에서 12월까지 물러나면 윤리위 징계와 경찰 수사 절차를 잘 정리하고, 대통령 특사도 다녀올 수 있도록 중재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이 전 대표는 1980년, 이른바 '서울의 봄' 당시를 거론하며, 시위 학생들이 유혈 충돌을 우려해 서울역에서 해산하자 군인들은 비상계엄을 확대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 사태를 주도한 절대자는 지금의 상황이 바로잡아지지 않는다면, 비상계엄 확대에 나섰던 신군부처럼 비상상황에 대한 선포권을 더욱 적극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대통령을 전두환, 노태우가 주도한 신군부에 비유한 겁니다. 이 전 대표는 전직 원내대표였던 김기현, 주호영 두 의원의 실명도 명시하며, 매사에 복지부동을 신조로 삼아온 인물이 가처분 신청을 두고 법원의 권위에 도전하는 수준의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절대자가 그들에게 면책특권을 부여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 김우성 > 이 전 대표가 법원에 제출한 '자필 탄원서'가 어제 공개되면서 여권안팎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 이우영 > 여권내 내홍 사태가 최고조로 치닫는 모양샌데요. 국민의힘은 일단 이 전 대표의 폭로가 '개인 주장'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분위깁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YTN에 출연해 "탄원서는 개인 의견"이라며 "저런 사실 자체가 객관성이 있는지는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 위원장은 "이 전 대표가 독재자가 된 것 같다"고 했고, 김기현 의원도 페이스북에 "안전핀이 뽑힌 수류탄은 정말 위험하다"며 "모든 상황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이 근거 없는 확신을 창의적으로 발동시켜 천동설을 믿었던 적이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 김우성 > 한편, 대통령실은 대응을 안하고 있습니다.
◆ 이우영 >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하는 듯한 내용의 법원 탄원서를 제출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무대응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김은혜 홍보수석은 어제 오후 브리핑에서 '이준석 전 대표 탄원서에 대통령을 공격하는 단어들이 있다'는 질문에 "저도 브리핑에 들어오는 길에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는 것을 봤다. 제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고 답변했습니다.
◇ 김우성 > 한편, 이 전 대표는 자신의 탄원서를 국민의힘이 의도적으로 공개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우영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자신이 법원에 낸 자필 탄원서가 공개된 데 대해 "셀프 유출 후에 셀프 격앙"이라고 비꼬았는데요. 이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탄원서에 대해 "도를 넘었다"는 여당 의원들의 반응을 실은 기사를 공유하면서 "'도 넘었다, 격앙' 기사 내려고 자필 편지를 유출하고 셀프격앙까지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열람용'이라고 뒤에 나오는 것 보면 확실하다. 그리고 위아래에 누가 열람했는지는 잘라내고, 19일에 제출한 편지를 22일에 송달받고 23일에 언론에 보도했다"며 "셀프 유출 후에 셀프 격앙. 중간에는 셀프 쿨척(쿨한 척)"이라고 냉소했습니다.
◇ 김우성 > 그러더니 어제 오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 전문을 스스로 공개했습니다.
◆ 이우영 > 앞서 언론을 통해 공개된 탄원서를 국민의힘이 유출한 것으로 의심한 이 전 대표가 직접 전문을 공개한 건데요. 이 전 대표는 23일 오후 페이스북에 “열람용 없는 건 저만 갖고 있다”며 탄원서 전문을 그대로 올렸습니다.
◇ 김우성 > 여당의 내홍이 심해지고 있는데, 관련 소식 추가로 들어오면 계속해서 전해드리죠. 이번에는 야당 소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박용진 당 대표 후보가 전당대회를 닷새 앞둔 어제 '권리당원 전원투표' 논란을 놓고 정면충돌했습니다.
◆ 이우영 > 두 후보는 전대 관련 마지막 방송 토론회인 어제 MBC 100분 토론에서 당원과 대의원의 표심을 잡기 위해 전면전을 벌였습니다. 다만 첫 소식으로 전해드렸던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이날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가운데 그동안 이 후보의 사법 리스크를 부각해온 박 후보는 관련 내용을 토론회에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김우성 > 두 후보의 의견은 어떻게 엇갈렸나요?
◆ 이우영 > 민주당이 최근 당무위원회를 열고 '권리당원 전원 투표는 전당대회에 우선한다'는 내용을 당헌에 담기로 의결한 가운데 박용진 후보는 절차와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반대로 이재명 후보는 "당원투표는 많이 할수록 좋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 김우성 > 구체적으로 각 후보의 의견을 살펴볼게요. 박용진 후보 의견부터 살펴보죠.
◆ 이우영 > 박 후보는 "권리당원 투표를 우리 당의 최고 의결기구로 한다는 내용의 당헌이 새로 만들어지려 한다"면서 "지난 금요일에 당무위에 올라왔는데 의원과 당원 대부분이 몰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절차적 미비와 내용에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당헌 개정안이 올라와 있어, 저는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서도 이 조항을 두고 "산술적으로는 16.7%의 강경한 목소리만 있으면 어떤 의결이든 다 가능하게 된다"며 "민주당이 개딸 정당이 될까 봐 무섭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 김우성 > 이재명 후보는 어떤가요?
◆ 이우영 > 이에 이 후보는 "최종적인 안을 보지 못해 일방적인 의견을 드리기 어렵다"면서도 "기본적으로 중요한 안에 대해 당원의 의사를 묻는 당원투표는 많이 할수록 좋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다만 "당원투표 결론이 나오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식의 구속력 있는 의결 절차를 만들지에 대해서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신중함을 보였습니다.
◇ 김우성 > 이른바 비명 의원들은 '권리당원 전원 투표' 조항에 반발하면서 중앙위 개최를 연기하거나, 부결해야 한다고 한다고요.
◆ 이우영 > 당헌 개정에 대한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가 없었고, 내용 면에서도 직접 민주주의가 당원에 책임을 전가하고, 일부 당원 목소리가 과대 대표되는 허점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윤영찬 의원은 "당원 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 말은 좋다. '당원이 당의 주인이다'라는 말에 동의한다. 그런데 당원 민주주의가 가지고 있는 함정이 있다"며 "책임성을 물을 수 없다. 직접민주주의로 당원들이 모든 걸 결정한다면 그 의사결정이 잘못됐을 때 누구에게 물어보겠나"라고 했고요. 조응천 의원은 SNS에서 입장문을 내고 "당의 최고의사결정방식을 대의원대회에서 전당원투표로 변경하는 중대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소속 국회의원인 저조차 언론보도를 통해 알게 되었을 정도로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속전속결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공개반대했습니다.
◇ 김우성 > 반면 친명계의 입장은 다른거죠.
◆ 이우영 > '친명'계는 권리당원의 권한을 강화해 당내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방법이라고 환영하고 있는데요. 정청래 의원은 SNS를 통해 "'전당원 투표'로 사당화 논란 재점화? 이재명 지지율 80%대가 사당화가 아니라, 윤석열 지지율 20%대로 국가를 사유화하는 게 문제"라며 "전당원 투표가 문제면 국민투표도 문제인가"라고 반박했습니다.
◇ 김우성 > 오늘 민주당이 중앙위원회를 통해 이 부분을 결정한다고요.
◆ 이우영 > 네. 민주당 당무위원회는 지난 19일 권리당원 전원 투표를 전국대의원대회 의결보다 우선한다는 조항을 신설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권리당원 100분의 10 이상의 서명으로 안건 발의가 가능하고, 중앙위원회 재적인원의 3분의 2 이상 의결로 부의한 안건에 대해선 권리당원 전원 투표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중앙위원회를 열고 당 최고 대의기관인 전국대의원대회 의결보다 권리당원 전원 투표를 우선한다는 조항을 당헌 개정안에 포함시킬 지 결정합니다.
◇ 김우성 > 마지막 소식입니다. 모델 한혜진 씨등이 개방된 청와대를 배경으로 찍은 패션화보에 대해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국가의 품격이 떨어졌다”고 말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 이우영 >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가 청와대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한 지난 22일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개방을 일제강점기 일본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들어 개방했던 것에 빗대며 비판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해당 글에서 탁 전 비서관은 “일본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든 이유는 식민지 백성들에게 오락거리를 제공하면서 대한제국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새 권력인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호감을 얻기 위한 수단이었다”면서 “과연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폐쇄는 어떤 이유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폐쇄는 절차와 과정 그리고 기대 효과 면에서 모두 실패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김우성 > 22일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가 청와대에서 찍은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 이우영 > 22일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가 공개한 ‘청와대 그리고 패션!’이라는 제목의 화보는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중 하나인데요. 문화재청과 보그 코리아가 협업해 작업했으며 모델 한혜진을 비롯해 모델 김원경·김성희·오송화·이애리 등이 촬영에 참여했고, 총 32장으로 구성된 화보는 청와대 본관을 비롯해 영빈관과 상춘재, 녹지원 등지에서 촬영됐습니다.
◇ 김우성 > 그런데, 탁 전 비서관에 따르면 해당 화보에 일본 디자이너의 작품도 포함됐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 이우영 >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오늘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한복을 알리기 위해 찍었다'고 설명하던데, 다른 여러 복장도 있고 심지어 일본 아방가르드 대표 디자이너인 류노스케 오카자키의 작품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화보를 찍은 모델 한혜진 씨는 아무 잘못이 없다"라며 "문제는 정부의 미숙함으로 예술인이나 예술 집단의 평판에 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 정부가 '청와대를 개방했다'는 표현에 대해서도 "청와대는 지속해서 확대·개방돼 왔다"라며 "윤석열 정부에서 청와대를 폐쇄하면서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도 모른 채 방치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김우성 > 그러자 박민식 국가보훈처장도 입장을 냈습니다.
◆ 이우영 > 박 처장은 오늘 "청와대를 국민이 누리고 즐기게 됐다고 해서 국가의 품격이 떨어졌다고 말하는 건 우리 국민 모두를 무시하는 언사"라고 탁 전 비사관을 비난했습니다. 그는 "청와대에는 위압적인 권력거리가 작동하고 있었다. 구중궁궐 같은 폐쇄성이 국민과의 소통의 흐름을 단절시켰다"며 "이제 새 정부와 함께 시작된 용산시대는 권력거리가 사라진 상호밀착형 집무공간을 통한 진정한 국민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우성 > 지금까지 이우영 아나운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