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앞서 오후 5시 50분쯤 정회됐던 국회 본회의에 다시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
대정부질문 과정 중에 나온 민주당 김병주 의원 발언에 사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같이 결정
김병주 의원, 국민의힘이 논평에서 한일동맹이란 표현 썼다고 문제 제기하며 '정신 나간 국민의힘 의원'이라고 발언
본회의 정상 진행 어려워지며 오늘 채 상병 특검법안 상정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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