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비거주 1주택’이 문제라면 이재명 대통령이 보유한 분당 아파트부터 팔라고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8일) 논평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가 문제라면 국민에게 먼저 팔라고 할 게 아니라 대통령과 정부 인사, 청와대 참모부터 보유 주택을 처분하는 게 순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주택자를 ’마귀 투기꾼’으로 규정하더니, 이젠 1주택자의 이동과 선택까지 국가가 개입하느냐며 직장이나 교육, 간병 등의 이유로 어디에 살지는 개인 자유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집값은 협박과 겁주기로 잡을 수 없고, 부동산 정책은 국민이 잠든 새벽에 대통령이 SNS로 던질 문제가 아니라면서, 일관된 기준과 예측 가능한 정책, 국민적 합의 위에서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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