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의 보호를 요청하는 서한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회신했다고 단체 측이 밝혔습니다.
북한군 자유송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탈북민 인권단체인 자유조선인협회가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군 포로의 자유의사 존중과 강제송환금지 원칙에 따른 보호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를 들려줘 감사하고 우리의 가치를 보호하고 자유를 지키며 미국을 최우선에 두기 위한 싸움을 절대 멈추지 않겠다는 내용의 답장을 보내왔다고 공개했습니다.
다만 답장엔 북한군 포로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은 담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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