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이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하자, 조국 대표는 긴급 최고위원회를 연 뒤 당의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늘(10일) 민주당이 합당 논의 중단과 관련한 최종입장을 결정한 뒤, 자신의 SNS에 정청래 대표에게 관련 연락을 받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내일 오전 긴급최고위원회를 연 뒤 민주당의 새로운 제안에 대해 당의 공식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 8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을 향해 설 연휴가 시작되는 13일 이전에 합당 추진 관련 공식 입장을 결정해달라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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