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동혁 "이 대통령 당무개입 심각...정청래부터 만나봐라"

2026.02.11 오후 06:36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지방선거 이후 합당은 대통령 바람’이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지운 데 대해 심각한 수준의 당무개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1일) 전남 나주 일정 뒤 취재진에 대통령도, 민주당 의원들도 SNS 글을 썼다가 지우는 게 유행이냐며 아마 국민의힘이 여당일 때 같은 일이 있었다면 민주당은 대통령을 탄핵해라 난리였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내일 청와대에서 진행되는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오찬을 두고는 관세와 민생, 행정통합, 물가, 환율, 부동산 등에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겠다면서도 지금 상황상 오히려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가 먼저 만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장 대표는 배현진 의원·유튜버 고성국 씨 징계와 관련해선 윤리위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대표가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외에 6월 지방선거 공천 등 당헌·당규 개정 문제로 의원총회 소집 요구가 나온 데엔 이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며 추가 개정이 있을 때 어떻게 담아낼지 고민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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