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청와대 오찬을 보이콧 한 데 이어, 오늘 오후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도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2일) 현안 기자회견에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사위를 통과한 것에 항의하는 차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관련해 송언석 원내대표는 ’4심제 위헌 악법’ 규탄을 위한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하면서, 본회의 전면 보이콧에 이어, 향후 국회 운영과 정부·여당 입법 폭주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아동수당 지급액을 상향 조정하는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포함한 129건의 법안을 우선 통과법안으로 선정했고, 여야는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을 합의 처리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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