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돈 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 2심 법원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자, 소나무당을 해산하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송 대표는 오늘(13일) SNS에 돈 봉투 사건이 사법적으로 명확히 정리된 지금, 민주당으로 돌아가는 건 지극히 당연한 선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복당에 어떤 조건·전제·요구도 없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는 일념만이 자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궐선거로 국회 입성 전까지 민주당 소속으로 인천 계양을에서 5선을 지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대표로 당선됐던 지난 2021년 전당대회 과정에서 돈 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