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왕 아냐...감옥 안 가겠단 생각뿐"

2026.05.07 오전 11:58
국민의힘은 청와대 인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여권이 추진하는 '조작 기소 특검법'은 헌정사상 초유의 '셀프 면죄부 법안'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7일) 현장 발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로지 감옥에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특검법은 자신이 특검을 임명해서 자신의 범죄를 아예 지우자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자신의 손으로 공소장을 찢는 순간 더 잔인하게 야당을 탄압하고 더 거칠게 언론의 입을 틀어막을 거라며, 공소 취소는 독재로 가는 마지막 톨게이트라고 주장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죄를 지었다면 대통령이라도 수사와 재판을 받아야 한다며 이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6.3 지방선거 이후 특검법 처리를 검토하자는 여권 움직임에 대해선, 선거가 끝났다고 위헌이 합헌이 되고 독재가 민주로 변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