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7명, 기초의원 34명을 배출한 진보당은 기대했던 후보가 낙선한 건 아쉽다면서도 4년 전의 두 배에 달하는 당선자를 만들어준 국민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후보들과 당원들이 긴 시간 지역 밀착 정치에 헌신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상임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범여권 선거 연대 흐름이 쉽게 형성되지 않았다면서, 어제(4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다른 당과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조치가 추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신이 낙선한 경기 평택을 지역구와 관련해선, 많은 시민이 정치적 공백 상태에 불만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택에서 진보당의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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