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협은행, 은퇴고객위한 ‘NH All100플랜’ 출시

2015.07.31 오후 02:22
농협은행이 은퇴고객 전용상품으로 통장과 예금, 적금, 연금대출과 중장년 고객을 위한 신용카드 등 ‘NH All100플랜’ 5종 패키지를 출시했다.

‘NH All100플랜’ 패키지는 종합적인 은퇴솔루션 제공을 위한 맞춤 상품들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급여통장에서 연금통장까지 연결해 평생통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경로로 들어오는 은퇴생활비를 모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은퇴자금 관리 기본통장인 ‘NH All100플랜 통장’은 4대연금 외에 기타 공적연금과 각종 개인연금을 망라해 우대금리와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또 급여통장에서 연금통장까지 연결할 수 있는 평생통장 개념이다.

‘NH All100플랜 연금예금’은 개인이 좌수 제한 없이 가입이 가능하며, 거치기간은 10년 이내 연단위로 연금지급기간은 1년에서 30년 이내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 10억 원(1인당) 이내 가입이 가능하다. 더불어 은퇴준비를 위한 장기예금인 것을 감안하여 복리로 자금을 운용하고, 거치기간 종료 후 해지 時 전체 가입기간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중도해지이율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NH All100플랜 적금’ 역시 개인 좌수 제한이 없으며 계약기간은 1년에서 최대20년까지 연단위로 초입금 10만원 이상 1만원 단위로 매월 5백만원 이내 10억원(1인당)까지 입금이 가능하다. 특히 가입기간 중 최대 20년까지 만기를 연장할 수 있고, 가입기간 중 중도해지 없이 부분인출이 가능한 점은 은퇴고객의 자금인출전략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NH All100플랜 연금대출’은 연간 연금소득액이 600만 원 이상 최근 3개월 이상 연속하여 농협은행으로 연금을 수령 받은 개인에 한하며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4대연금 외에 기타 공적연금과 IRP를 포함한 개인연금까지 취급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 금융권 연금소득 관련 신용대출과 차별점이다.

‘NH올원 All100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은퇴고객과 관련이 깊은 가맹점을 중심으로 혜택을 집중했다. 병원, 약국 등 의료비는 물론 반려 동물을 키우는 시니어 계층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하여 동물병원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고객층에게 꼭 필요한 것이 은퇴설계”라며 “대표브랜드인 ALL100플랜을 통해 업계 최고의 은퇴설계서비스 금융기관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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