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현대차 고성능 모델, 獨 '올해의 차' 수상

2019.12.13 오후 04:06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모델, N 브랜드 승용차들이 독일 현지 언론이 꼽은 '올해 최고의 차'에 잇달아 선정됐습니다.

독일의 차량 전문지 '아우토빌트 스포츠카'는 2019 올해의 스포츠카, 준중형·소형 수입차 부문에 각각 현대 'i30 패스트백 N'과 'i30 N'을 선정했습니다.

두 모델은 유럽시장에서 올해 10월까지 만 470대 팔려, 지난 한 해 판매량을 뛰어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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