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의 사회기부재단인 '에이스경암'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억2천만 원 상당의 쌀을 경기도 성남시에 기부했습니다.
성남시는 기부받은 쌀 10kg 5천3백여 포를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세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은 화마와 맞서는 소방관들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5차례 걸쳐 15억 원을 기부하는 등 26년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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