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다시 한번 연고점을 갈아치우며 1,33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21일 종가보다 6.6원 오른 1,334.8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 올해 최고점인 지난 21일 1,328.2원 기록을 다시 갈아치운 결과입니다.
코스피는 0.82% 하락한 2,523.50을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1.56% 내린 855.2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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