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LG유플러스 "피싱 당하면 최대 300만 원 보상"

2024.07.01 오후 05:37
LG유플러스는 고객이 피싱이나 해킹 등 금융범죄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보상해주기로 했습니다.

서비스 제공 대상은 2023년 11월 30일 기준 U+모바일 이용 기간이 2년 이상인 개인 장기 고객입니다.

LG유플러스는 장기 고객 혜택 차원에서 보험 판매나 중개 방식이 아닌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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