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세계 최초,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영국의 글로벌 항공 컨설팅·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하는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 동맹체로 선정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10월 문을 연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의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는 '최우수 동맹체 라운지'로 선정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의 최고 객실승무원' 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스타얼라이언스의 16개 회원 항공사가 모두 올해 47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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