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 경제 3%대 성장 당분간 힘들어...소비 회복 기대"

2026.01.04 오전 11:37
인구 감소와 대내 투자 정체 등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로 성장률을 3%로 끌어올리는 것이 당분간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잠재성장률 3% 혹은 3%대 경제 성장률 복귀라는 정부의 목표 달성은 중·단기적으로 매우 어려운 과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미중 무역 갈등 지속과 국내 투자 정체, 노동 인구 부족,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미흡 등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평균 2% 정도 성장에 그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연구원은 3%대 성장 복귀는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닌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되 시기별로 단계적인 경제 기초 여건 강화 대책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국내 경제 흐름으로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 회복을 꼽으며 민간소비 증가에 따른 내수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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