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김이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국내 소비자 가격이 3년째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를 보면 지난 1월 말 기준 중품 마른김 10장의 평균 소매가는 1,515원, 한 장에 151원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마른김 소매가격은 지난 2024년 초보다 50% 가까이 올라 사상 처음 1,50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김 해외 수출이 전년 대비 13.7% 급증한 107억 장에 달하면서, 국내 시장 가격까지 덩달아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기준 조기와 고등어 물가지수도 1년 전보다 10% 넘게 급등했습니다.
지난해 수산물 물가 상승세는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3배 가까이 높은 5.9%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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