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환율 방어에"...외환보유액 21.5억 달러 감소

2026.02.04 오전 06:02
환율 상승을 방어하느라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전월보다 21억 5천만 달러 줄어든 4,259억 1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한은은 국민연금과 외환스와프 등 시장안정화 조치로 인해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7개월 만에 처음으로 26억 달러 감소했는데 환율 상승을 방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세계 9위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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