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5,55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수는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며 5,558포인트까지 올라갔습니다.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지금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리는데, 삼성전자는 1% 강세로 사상 처음 18만 원에 올랐고 SK하이닉스는 소폭 하락해 88만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2% 가까이 하락해 1,100선 초반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밤사이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거란 우려에 하락한 데 이어, 설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 자금이 빠져나가는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원-달러 환율은 닷새 만에 상승해 1,444원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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