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설 연휴 전 금융기관에 4조8천억 원 규모의 화폐를 공급했습니다.
한은은 지난 2일부터 화폐 5조298억 원가량을 발행했고 2천735억 원을 환수했습니다.
공급액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4조7천563억 원입니다.
순발행액은 지난해 설 전보다 3천156억 원, 6.2% 감소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이 하루 줄어든 데다 연휴가 2월 중순에 시작돼 연말·연초 화폐 수요와 설 자금 수요가 시기적으로 분리되면서 발행액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