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청년층 취업난 여전...41개월째 '고용 한파'

2026.04.15 오전 11:03
전체 취업자가 두 달째 20만 명대로 증가했지만 청년층 취업자 감소세는 계속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3월 전체 취업자가 2천879만5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0만6천 명 늘었다며 2달째 증가했지만 15~29세 청년층은 14만7천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층 취업자는 2022년 11월부터 41개월 연속 감소세입니다.

청년층 고용률은 43.6%로 0.9%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24만2천 명 늘었습니다.

전체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보건복지서비스업이 29만4천 명 증가한 반면,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은 6만1천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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