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엔진정비 사업 규모를 5배 수준으로 키울 방침입니다.
대한항공은 어제(15일) 지난해 준공한 제2 엔진 테스트 시설을 처음 외부에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엔진 정비 매출이 현재 약 1조3000억 원에 달하는데 2030년엔 매출 5조 원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대한항공의 올해 엔진 정비 계획은 116대 수준이며 2030년엔 생산 능력을 500대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현재 6종인 정비 가능 엔진 모델도 2030년까지 12종으로 늘립니다.
대한항공은 올 연말 완공되는 엔진 정비 공장까지 완공되면 엔진 분해부터 정비,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하는 ‘원스톱 정비 체계 구축이 가능해지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항공 정비 단지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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