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종료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횡보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첫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평균 0.15% 상승했습니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4월 셋째 주 0.15%, 넷째 주 0.14%를 기록한 데 이어 3주째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과, 대단지 및 역세권 위주로 상승 거래가 발생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적으로는 아파트값이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남 3구에서는 강남구 아파트값이 0.04% 떨어져 직전 주 대비 하락 폭을 0.02%포인트 더 키웠습니다.
반면 서초구는 0.04%, 송파구는 0.17% 오르면서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최근 3주간 약세를 보였던 용산구는 0.07% 오르며 상승 전환했고, 강서와 성북, 강북, 동대문구 등도 오름폭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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