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정관 "삼성전자 노사 타협 촉구...긴급조정도 불가피"

2026.05.14 오후 08:25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만약 삼성전자 파업이 발생한다면 긴급조정도 불가피하다며 노사의 타협을 촉구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4일) SNS를 통해 이번 사안의 중대성과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파급효과를 생각할 때, 파업만은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경쟁국들이 강력한 정부지원과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반도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어 경쟁력을 상실하면 생존이 어렵게 된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우리 경제의 신뢰 훼손 등 무형의 국가적 손실이 더 우려된다며, 외국 고객사의 생산시설 현지 이전 요구 압력이 거세지는 등 우리의 일자리와 소득도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사측은 합당한 보상을 제시하고, 노측은 회사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해치지 않는 합리적인 배분을 요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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