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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흉기피습' 생존 남학생에 조롱...인면수심 악플러 덜미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5.14 오후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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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교생 흉기피습 사건의 피해 남학생을 `도망자`로 조롱한 누리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4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고생 1명이 중상을 입은 이번 사건의 뉴스 댓글에 생존 피해자인 남학생을 `도망자`로 모욕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건 `2차 가해` 행위 대응에 나선 경찰은 유사 게시물 16건을 적발해 삭제·차단 요청했습니다.

범죄 혐의점이 판단되는 사안은 행위자를 특정해 A씨처럼 입건할 방침입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한 경찰은 실시간 감시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광주경찰은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등 혐의로 이 사건 피의자 장윤기(23)를 이날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또 광주경찰청 누리집에 장윤기의 신상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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