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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중국 관광객이 된 듯"...국빈 방문 중 휴대폰 들고 360도 빙글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5.14 오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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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9년 만의 중국 방문을 수행한 고위급 관료와 슈퍼스타급 기업인들이 예상외의 모습으로 공식행사장 곳곳에서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며 환영 행사를 거행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몸을 360도 회전하며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글로벌 정세 혼란 속 세계 두 대국의 수장이 반년 만에 처음 만나는 자리이자 의장대 사열 등 엄숙한 분위기가 지배적인 행사장에서 머스크 CEO의 호기심 가득해 보이는 모습이 눈에 띈 것입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해당 영상에 이모티콘을 이용해 직접 답변을 달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머스크 CEO가 국빈 방문에서 관광객이 된 것 같다"는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환영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릴 때 까치가 갑자기 날아들었다는 점도 화제가 됐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등에서 까치는 반가운 손님을 의미하는 길조로 여겨집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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