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터널공사중 1명 감전사

2007.10.11 오전 08:51
어젯밤 9시 15분쯤 울산 두서면 경부고속철도 복안터널 공사 현장에서 야간 작업을 하던 천공 장비 운전기사 45살 최 모 씨가 감전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터널 천공 작업을 하던 최 씨가 물이 나오지 않는 펌프를 확인하다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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