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마초 재배' 사진 인터넷 게재...경찰 수사

2009.12.11 오전 01:08
한 네티즌이 집에서 대마초를 기르고 있다며 대마초의 일종인 칸나비스를 재배하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인터넷의 한 사이트에 대마초 제조에 사용되는 칸나비스가 화분에서 자라는 사진 4장과 함께 씨앗 9개를 심었는데 3개가 살아남았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수확할 계획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마초를 기르는 것만으로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처벌할 수 있다며 아이피 추적 등을 통해 게시자를 찾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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