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하 노래방에서 불...700만 원 피해

2011.04.02 오전 12:22
어제 저녁 9시쯤 서울 당산동에 있는 노래방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에어컨과 레이저 빔 등이 타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 방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는 노래방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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