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포렌식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은 오늘(8일) 임 전 의원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휴대전화 등 압수물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총선 무렵 통일교 측으로부터 3천만 원가량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어제(7일)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휴대전화에 대해서도 포렌식 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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