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국민적 공분을 산 가운데 이번엔 과대 포장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확인해보시죠.
최근 한 누리꾼이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쿠팡 로고가 찍힌 종이 상자 여러 개가 보이고요,
상자 한 개당 초코바 하나 씩 들어있는 모습인데요,
이 사진과 함께 작성자는 "자유시간 15개 + 15개 상자, 쿠팡 지구한테 사과해"라는 짧은 글을 남겼습니다.
알고 보니 작성자의 지인이 직장에서 직원 간식으로 초코바 15개 세트를 주문했는데, 사진에서처럼 초코바 1개당 상자 1개씩, 총 15개의 박스가 배송된 겁니다.
15개 상자가 배송돼 이삿짐처럼 쌓여 있는 모습,
그리고 손바닥 만한 초코바를 꺼낸 뒤 남은 다량의 접힌 박스와 테이프들도 볼 수 있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쿠팡이 요즘 시끄러우니 우리 이 정도로 노력한다는 걸 보여주려는 건가"
"낱개로 배송해야 배송기사한테 한 건씩 잡힌다고 하는데 배송기사들 위해서 해주는 거 아닐까?"
이 같은 추측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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