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장영상+] "부상자 3명...연기 마셔 병원으로 이송"

2026.02.03 오후 05:50
[앵커]
오늘 오후 3시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SPC 삼립 공장 내부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지금까진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브리핑 진행되고 있는 현장 화면 보시죠.

[김석채 / 시흥소방서 화재예방과장]
화재 발생 개요입니다.

화재발생시는 2026년 2월 3일 14시 49분경 저희 상황실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재장소는 시흥시 정황동 1224-5번지 주식회사 SPC 삼립 1~2동이 되겠습니다.

또 화재 발생 원인은 화재 자체조사관들과 광역조사관들이 합동으로 조사 중에 있어서 추후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피해 상황입니다.

먼저 인명피해는 3명이 발생했는데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근 시화병원과 안산고대병원으로 각각 2명, 1명 이송을 완료했습니다.

재산피해는 현재 조사 중으로 이것도 추후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사항으로 자력 대피는 R동의 62명이 자력대피를 했습니다.

삼립공장에 총 인원이 544명이 근무 중이었는데 R동에 62명이 근무했었고 1, 2층 50명, 3층에 12명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소방력 총 112명이 출동하였고 지원기관에서 총 140명이 출동하였습니다.

장비로는 펌프차, 탱크차 등 총 67대가 지원되었습니다.

참고 사항인데요.

지금 화재 난 건물의 1~2층은 물류자동화창고이고 3층은 식빵 제조라인이 있었습니다.

식빵 제조라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시간대별 조치상황입니다.

14시 59분에 처음 신고가 접수되었고 15시 04분에 저희 정왕센터에서 선착대로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15시 06분에 바로 화재가 보시다시피 큰 화재라 바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였고 15시 21분에 시흥서장이 현장에 출동해서 지휘를 했습니다.

15시 46분 긴급지원반이 가동되었고 그다음 16시 37분 경기본부 통제단에서 인원이 출동했습니다.

이상 간단한 개요는 말씀드렸고요. 질문사항 있으면 질문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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