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김경 CES 출입증 사적 유용’ 의혹 고발인 조사

2026.02.09 오후 01:12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9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가전·IT 박람회인 CES 출입증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이 위원장은 고발인 조사에 앞서 김 전 시의원뿐만 아니라 측근 전반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겠다고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앞서 지난달 14일 서울경찰청에 김 전 서울시의원이 서울시의회의 감사를 받는 기관인 서울관광재단을 통해 CES 출입증 11장을 발급받았다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지난해 12월 29일 공천헌금 의혹 고발장이 경찰에 제출된 지 이틀 만에 미국에 있는 자녀를 만난다는 이유로 출국했는데, 이후 지난달 6일 CES 현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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