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5시 10분쯤 경기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폐목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원 80여 명과 차량 2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공장 창고에 폐목재 천 톤가량이 보관돼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불은 한때 인근 야산으로도 번졌는데, 산림청이 대응에 나선 끝에 산불은 9시 10분쯤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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