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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 D-8...윤 측 "당연히 출석"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2.11 오후 04:35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가 일주일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선고 당일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는데요. 화면 보시죠.

윤 전 대통령 측,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선고에 당연히 출석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윤 전 대통령 측은 피고가 출석하지 않으면 선고가 이뤄질 수 없다면서, 초반 몇 차례를 빼면 윤 전 대통령이 재판에 불출석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재판부가 선고 생중계를 결정하면서, 판결 전후 윤 전 대통령의 모습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박 억 수 / 내란 특검보 (지난달 13일) : 피고인은 반성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법정형 중 최저형으로 형을 정함은 마땅하지 않습니다. 법정형 중 최저형이 아닌 형은 사형밖에 없습니다. 이에 피고인 윤석열에게 사형을 구형합니다.]

1심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 변호인 배의철 변호사가 접견 내용이라며 메시지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배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이 날씨가 곧 풀릴 거라면서, 기도하는 중에 이 나라도 온전히 회복될 것을 믿는다고 전했고요.

배 변호사는 내란 우두머리 재판이 법치가 바로 서는 공의로운 재판이 되기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원래 선고 불출석 가능성을 예측했던 민주당 김용민 의원, SNS를 통해 당연히 출석해야 하는 것을 선심 쓰듯 하고 있다면서, 반드시 엄벌해 내란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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