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돈봉투 의혹' 이성만 전 의원 오늘 대법 선고...2심 무죄

2026.02.12 오전 12:06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기소된 이성만 전 의원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오늘(12일) 나옵니다.

대법원 3부는 오늘(12일) 오전 11시 15분 이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판결을 선고합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당시 당 대표 후보 지지 모임에서 3백만 원이 든 돈 봉투를 수수하거나 전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은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유죄의 증거였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며 무죄로 판단을 뒤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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