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당 카카오아지트 폭파하겠다" 허위 협박...용의자 추적

2026.02.13 오전 12:42
카카오를 상대로 한 폭파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어제(12일)저녁 8시 반쯤 인근 회사건물 직원 이메일로 경기 성남 분당에 있는 카카오아지트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왔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같은 날 저녁 7시쯤 경남 지역 고등학생 명의로 발송된 거로 전해진 협박 메일에는 오후 5시쯤 건물을 폭파하겠단 내용이 담겼습니다.

경찰은 기동순찰대와 지역 경찰, 군 인력 등을 투입해 주변을 수색했지만, 특이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2시간 단위 순찰 조치로 전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허위 폭파 협박으로 보고 용의자 신원 파악 등 조치와 함께 추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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