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그제(11일) 밤 11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서 술을 마시고 시동이 켜진 채 서 있던 차량을 훔쳐, 성동구 행당동까지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금 150만 원이 사라졌다는 피해 차주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추가 범행 여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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