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 연휴 첫날 곳곳 사고로 '얼룩'...인명피해 잇따라

2026.02.14 오후 10:04
[앵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연휴 첫날 사건사고, 양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승용차 앞부분이 움푹 파인 채 여기저기 찌그러져 있습니다.

오전 7시쯤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밀양나들목 근처에서 차량 3대가 추돌했습니다.

운전자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1차 사고 뒤, 2차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입니다.

오후 1시 반쯤에는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 근처에서 버스와 승합차가 부딪쳤습니다.

승합차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버스 승객 20여 명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대전 중구에서도 차량 두 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40대 운전자 등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후 2시 반쯤에는 경기 화성시 궁평항 근처에서 우리 군이 오래전 쓰던 81㎜ 조명탄 3발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군 폭발물 처리반이 안전하게 수거한 뒤 정확한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동훈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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