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J DOC의 김창열 씨가 일본을 찾았다가 돌연 입국을 거부당했습니다.
이유는 뭘까요.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어제 공식 sns에 올린 글입니다.
독도홍보대사인 김창열 씨와 함께 시마네현에서 일어나고 있는 독도역사왜곡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일본을 찾았는데, 요나고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던 중 입국을 거부당했다는 내용입니다.
공항 측에서는 김창열 씨의 1999년 음주 전력을 이유를 들었지만 김 씨가 지난해 개인적으로 일본을 찾았을 때는 문제없이 입국했었다는데요,
이를 미뤄보아 이번 입국 거부는 다케시마의 날을 맞이해 독도인사의 방문을 막으려는 일본의 정치보복이자 표적심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마네현은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하는 공시를 하고 100주년이 되는 2005년 3월 '다케시마의 날' 지정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는데요, 한국 정부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하며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는 데 강력히 항의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