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환 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 배상심의, 연내 착수되도록 노력"

2026.02.25 오후 06:06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에 대한 개인별 배상 심의가 이르면 하반기 착수될 전망입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오늘(25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을 만나,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이르면 9월쯤 시행될 거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예상대로 된다면 올해 안에 배상심의를 착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대법원이 가습기살균제 사건에 대해 정부 책임을 인정한 뒤 정부는 지난해 12월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제도를 국가 주도 배상체계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 8,039명이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5,971명의 피해가 인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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