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이 되는 오늘(4일) 보수·진보 단체의 집회와 행진으로 서울 도심 교통혼잡이 예상됩니다.
보수 성향 단체인 신자유연대는 오늘 오후 1시 반부터 대학로에서 집회를 연 뒤 헌법재판소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또, 진보 성향 단체인 비상행동은 오후 4시부터 안국역 일대에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라 경찰은 집회장소 반대편 차로를 가변차로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는 부활절 행사로 오늘 하루 세종대로 광화문교차로에서 세종교차로 구간이 통제되고, 하위 1개 차로만 긴급차량 비상차로로 운영됩니다.
경찰은 세종대로와 사직로, 율곡로 등 집회와 행사 장소 일대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 교통정보센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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