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계 최고 높이로 기네스북...청라하늘대교 전망대 내달 개방

2026.04.27 오후 01:07
ⓒ연합뉴스
세계 최고 높이(184m)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의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가 다음 달 개방된다.

더 스카이184는 하늘 전망대, 루프톱 전망대, 바다 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 달 7일부터 하늘·바다 전망대와 여행자센터 등 주요 시설 운영을 시작하고,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다음 달 15일부터 체험형 시설 '엣지워크'를 운영한다.

관광시설 중 하늘 전망대와 엣지워크는 유료로, 바다 전망대와 친수공간을 포함한 나머지 공간은 무료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하늘 전망대 1만 5,000원, 엣지워크 체험 6만 원(하늘 전망대 포함)이며, 인천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인천경제청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친수 공간을 활용한 음악 공연과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도 운영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전망, 체험,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공간"이라며 "인천을 대표 하는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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